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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성남시자율방재단과 MOU체결


성남공감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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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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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단장 정종문)과 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회장 조규상) 4 2() 오전 10시 반에 율동공원 대형주차장(요한성당 맞은편) 내 성남시자율방재단 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은 상호 공적 정보교류와 지역 안전과 예방을 위한 활동 참여와 지원 상호 시설, 장비 및 기자재 활용을 통한 전반적 활동 협력과 지원 상호 지역 전문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교육환경 제공 등 협력 상호간 공공성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종문 단장은 코로나19사태로 단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30명에서 50명 가량이 움직이고 주말인 경우 120명 가량이 참여하는데 사회적거리두기로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사실 단원들 평균 연령이 높고 면역력에 취약한 부분이 있어 이들 역시 자가격리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살신성인 정신으로 방역 활동에 애써주시니 걱정도 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애초에는 두 달 정도면 사태가 종식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장기전에 돌입하다보니 단장으로써 고민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최근에는 동별이나 기관에서도 움직여주고 있으니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 단장은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시설은 기관별, 동별로 방역을 하고 있다. 우리 단체는 큰 도로나 대형 시설 위주로 접근하고 있는데 방역 분사 장비가 30대로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성남시 체조협회, 성남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성남시 복싱협회, MGV 보안시스템 성남지사, 장수골 화로구이 법원점 등에서 릴레이로 방역 소독기를 후원해 주어 잘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조규상 회장은 방재단 단원들의 애로사항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어 감사하다. 비상 시국이다보니 타 단체들이 협업을 해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좋겠다. 우리 협회에서도 여력을 다해 협력하도록 하겠다.” 방재단 단원들의 건강도 우선이다. 아무쪼록 단원들이 무탈하게 이 사태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정종문 5대 단장을 비롯해 수정구·중원구·분당구 부단장 체제와 별도의 기능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일은 동별 방역 활동, 평상시에는 예찰 활동, 기능반 경우 토요일 방역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자연재난안전법에 근거해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3 4 11일에 발족됐고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복) 산하에 현재 31개 시·군 지부에서 약 7천명 가량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문 단장은 성남시에는 시민순찰대, 환경감시단, 시설관리공단 등 기간제 근무 시스템이 있는데 채용에 있어서 봉사자들에 대한 혜택이 부가되면 좋겠다. 일정 부분 보상이 주어진다면 시민들의 봉사 참여 역시 증가할 것이다.”는 바람도 표명했다.

 

한편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안전점검의 날로 제정된 매월 4일에 대대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자율방재단 보유 차량도 단 한 대뿐이라서 단원들의 긴급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단원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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